곯아있는, 또는 곪아 터져버린, 또는 곪아터져 그 위에 새살이 돋기 직전의, 김린 작가의 ‘우리가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다’ 작품은 온갖 종류의 상처를 형상화한다. 그는 상처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자 한다.
김 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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